안녕하세요. 경철리즘입니다. 2020년 08월 6일 #74번째 주식공부
2020년 8월 6일 목요일 한국주식시장
코스피는 외인이 1,638억원 매수, 개인 850억, 기관이 801억원을 매도하며 30.75 포인트 상승하여 2,342..16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정말로 코스피 3,000 시대가 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코스닥도 6.84 포인트 상승하며 854.12 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2020년 8월 6일 목요일 한국주식시장은 이슈는 무엇일까요? 코로나 관련주식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8월 6일 목요일 상한가 6개 종목 중 골라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코스피 – 대웅, JW중최제약우, JW중최제약2우B
코스닥 – 솔브레인, 솔브레인홀딩스, 전진바이오팜,
첫번째 종목 # 대웅
대웅은 1961년 대한비타민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현재 계열사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대웅생명과학, 알피코프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대웅은 197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시가총액 2조 321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웅의 2019년 매출은 1조 3,657억원, 영업이익 1075억원, 당기순이익 7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1분기 매출 3,28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대웅은 2019년 배당금을 지급했고 1주당 100원이었습니다. .
대웅 종가 34,950원 ( 전일대비 8,050원 상승 29.93% )
대웅 왜 상한가 ?
1. 대웅, 미국 FDA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임상 승인 부각에 '강세'
( 머니S 발췌 08.06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80614348062820)
두번째 종목 # 솔브레인 홀딩스
솔브레인홀딩스는 1986년 설립되어 반도체 재료, 디스플레이 재료, 2차 전지 전해액, IT공정재료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금일 솔브레인 홀딩스에서 분할된 후 재상장 하였습니다.
솔브레인홀딩스는 2000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현재 시가총액 5,753억원입니다. 2019년 솔브레인홀딩스 매출은 1조 213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 당기순이익 1,19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솔브레인홀딩스 2017년 당기순이익은 431, 2018년 1,030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대가 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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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솔브레인 홀딩스에서 분할된 후 재상장 하였습니다.
솔브레인홀딩스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로 2019년 1주당 85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솔브레인홀딩스 종가 59,800 원 ( 전일대비 13,800원 상승 30% )
솔브레인 홀딩스 왜 상한가?
1. 손소독제 관련주
2. 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를 예상
( 이데일리 08.0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10726625863712&mediaCodeNo=257&OutLnkChk=Y).
세번째 종목 # 제놀루션
제놀루션은 2006년 설립되어 유전자를 기반으로 하는 분단진단 기기 사업과 RNAi 연구 관련 제품생산 및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놀루션은 2015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하였고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9년 제놀루션 매출은 40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손실 -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1분기 매출이 33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은 전년대비 매출액이 100% 이상 신장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월 28일 제놀류션 주가는 22,800원 이었는데 어느새 100% 신장하여 45600원이 되었고 더는 투자하기가 까다로워 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놀루션은 현재 배당금을 지급 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제놀루션 종가 45,600 원 ( 전일대비 10,500원 상승 29.91% )
제놀루션 왜 상한가?
1. 제놀루션, 코로나19 장기화 핵심 수혜주
( 이투데이 08.03 발췌 https://www.etoday.co.kr/news/view/1924917)
본 내용은 개별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니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내용이 투자결과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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