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 청년의 책 역행자 핵심 3가지 책, 글쓰기, 실행

안녕하세요 경철리즘입니다. 

 

오늘은 자청의 책 역행사 핵심 3가지를 간략하게 써볼려고 합니다. 

 

책의 핵심 키워드는 저는 3가지로 뽑았습니다. 

 

 

책, 글쓰기, 실행입니다. 

 

첫번째 역행자에는 '책' 이 단어가 제가 체크한 봐로는 201번이나 발견될 만큼 책의 중요성에 대해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실패자로 여겼던 자청이 스스로 책을 읽고 변화했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두번째 글쓰기 입니다. 글쓰기 단어 역시 17번 정도 나오는 만큼 글쓰기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청은 수능을 다시보고 전북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친구들이 취업 준비, 토익 점수를 채울 때 책읽기, 글쓰기에만 몰두 하였다고 합니다. 

 

세번째 실행입니다. 실행이라는 단어도 책에서 9번 이상 나오는 단어입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실행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청은 7단계 인생 공략이 있다고 말하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사람(역행자가)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인생이 정말 쉽다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두뇌가 발달하여 똑독해지고 남들보다 뛰어 나게 되며 올바른 의사결정으로 부를 이루는 길로 갈 수 있는 공략이 있는데 다들 그것을 안해서 자신은 인생이 그래서 쉽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거의 90% 이상의 사람들이 실행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행을 하는 순간 상위 10%로 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자청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정말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건 어려운 일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이것이 부를 얻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의심을 하게 되고 안하고 싶습니다. 이게 바로 인간의 본성 일까요? ㅎㅎ

 

꾸준히 해야 하지만 그것은 하기가 싫고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죠. 참 어렸습니다. 

 

매일 10분이라고 책을 일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화이팅 

 

 

책을 읽다보니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습니다.  잘되는 사람을 절대 아끼지않는다. 나는 사람이 잘될지 안 될지를 판가름하는 시그널 중 하나는 밥을 잘 사는지 여부라고 생각한다.  저번에 읽었던 지중해 부자라는 책에도 " 밥은 네가 사라 " 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밥을 잘 사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의 책 리뷰 자청의 역행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