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철리즘입니다.
항상 증시가 폭락일 때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8월에 휴가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 또 가고 싶다
24년 9월 6일 한국 증시 마감
24년 9월 6일 코스피는 1.21% 하락하며 2544.28 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2,800 포인트를 찍은 것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2,500포인트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9월 6일 코스닥은 더 쎄게 맞아 -2.58% 하락하며 706.59 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어느새 삼성전자는 7만원이 깨졌고 주도주라고 생각했던 제룡전기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ㅎㅎ
역시 영원한 주도주는 없습니다.
9월 6일 어제 밤에 미국 주식도 하락을 쎄게 맞아... 지금 국내 증시는 다주 월요일 또 한번에 9월 블랙 먼데이가 올꺼라는 예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악재는 하나 더 있죠,, 금투세.... ㅎㅎ 국장이랑 미국장의 세율이 다를게 없다?? 후....
그렇다면 제 계좌는??
오늘도 역시 신저가를 쓰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35%... 이제 그냥 접어야되나...
-2,900만원?? 게임머니인가?? ㅠㅠ
24년도 투자왕 버핏 할아버지가 왜 현금 보유를 역대급으로 많이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앗 기회가 오고 있다..
현재는 저는 자금이 없어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급락의 공포가 오는시기 참 주식사기 좋은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아쉽다.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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