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90 진입, 환율 1,423원 내 계좌는 평가수익률 -24.1% 진입

안녕하세요 경철리즘입니다.

 

오늘은 두려움의 넋두리 및 기록용입니다.

 

 

 

22년 9월 23일 마감 코스피는 2,290으로 진입 했습니다.. . 또 환율은 1,423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환율은 오르고 주가는 떨어지고 굉장히 두려움의 시간입니다. 제 계좌도 하락을 넘어 폭락, 폭락,,,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곧 최대 손실을 볼 예정입니다….

 

대충 계산 해봤지만 올해는 진짜 한 푼도 돈을 모으지 못하고 쓰기만 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주식으로 넣은 돈은 계속 박살이 나는 상황…

 

 

 

 

 

 

 

 

 

평가수익률 마이너스 -24.1%  계좌 상황...ㅠㅠㅠ 진짜 이번에는 무섭다.... ㅠㅠ 

 

거기다 제가 예민한 건지, 주변이 예민한건지,,, 저와 관련된 모든 분들이 주식을 하는지,,, 모두가 예민 보스네요 ㅎㅎ 정신적으로도 매우 피곤해집니다….

 

오늘도 터널을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카톡방이나, 텔레그렘에도 다들 공포의 두려움이 커보입니다. ㅠㅠ

 

도대체 어디가 바닥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월급으로 또 하루살이 인생을 살고 남은 돈을 투입해야 하는데 ㅎㅎ 도대체 어떤 기업이 건강한 기업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과연 괜찮을까요????? 과거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국가부도의 날, 과거 블로그, 책을 보려고 합니다. ㅎㅎ

 

답을 찾아야 될텐데…ㅎㅎ

 

 

 1년뒤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웃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