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철리즘입니다.
오늘은 내가 살고 싶은 곳, 아파트 전세 가격 기록용
나는 이곳에 살고 싶다. 내가 자랐고 추억이 있는 동네
이 동네는 아주 오랫동안 내가 살던 곳, 분명 20년 전에 저곳은 하우스단지 였던 곳 이다.
하우스 농사가 업이었던 친구의 부모님 덕분에 주말에 하우스에서 친구와 놀며면서 고구마를 구어 먹었던 곳,
분명 다들 알고 있었다. 재개발이 된다는 것을, 하지만 굉장히 오래 걸렸던 것
그렇게 20년이 지났고 결국 이곳은 신도시와 새 건물, 아파트 단지로 변신하였다. ㅎㅎㅎ
이땅은 변했는데 20년이 지난 나는 변하지 못했던 것 같고 결국 이곳에서 살수가 없다..
매매는 불가, 겨우 전세를 보고 있다. ㅎㅎ
현재 24평 전세 가격은 3억 7천, 3억까지 떨어지는 상상해본다
저 아파트에서 사는 삶도 상상해본다 ㅎㅎ
기회는 올까?, 전세 대출,,, 어렵다, 세상사가 ㅎㅎㅎ
내가 30년 넘게 살았던 이곳에서 계속 살고 싶다.
빠른 시간에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
실행은 없고 욕심만..
앞으로 나가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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