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

안녕하세요 경철리즘 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일어날 일들과 생각을 짧게 기록해봅니다. 

 

변화의 시작 

 

산책 다녀와서 피곤한 몬스, 개피곤,

 

 

1. 역시 회사, 주식, 인생, 뭐든 내가 예상대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2. 내가 생각한 회사의 변화는 24년부터 시작이었다. 

 

3. 하지만 그보다 빠른 23년 4분기에 회사의 변화가 시작 될 듯싶다.

 

4. 역시 사장님은 알고 있었다

 

5. 그렇기에 논의는 6개월 전( 주식도 6개월 전 선방영?? ), 결정은 3개월 더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6. 나는 더 많은 채널을 맡게 될 것이고, 업무 시간의 변화, 사무실의 변화, 새로움을 맞이 하게 될 것이다.

 

7. 그만큼 책임과, 노력이 더 필요 할 것이다.

 

8.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면 증명 할 수 있는 건 매출 뿐이다.

 

9. 이영표 선수가 그랬던가,, 월드컵은 경험하는 곳이 아니다, 증명하러 가는 곳이다.

 

10. 나 역시 새로운 채널을 맡게 되는 순간 증명을 해야된다..

 

 

 

 

 

 

 

 

11. 회사는 오래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다.

 

12. 증명을 하던지, 새로운 길을 찾던지

 

13. 5년간 회사에서 있어 본 결과 회사의 미래와 나의 미래는 함께 하지 않는 것 같다.

 

14. 5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15. 나는 회사에서 나름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했지만 내가 맡은 채널은 지속적으로 매출 하락을 겪고 있다.

 

16. 회사는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고 있지만 그 안에서 회사의 성장은 나의 성장이 아니 였던 것 같다.

 

17. 추석이 지나면 변화가 올 것이다.

 

18 쉽지 않을 일이다.

 

19. 지금도 벅찬 것 같기도 한데… 퇴사를 위한 실력, 아직 나의 주식 실력은 완성되지 못했다.

 

20.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 회사의 판은 다 짜여 있고 나는 부속품일 뿐이라서 회사를 나가든 남아 있던 둘 중 하나 일 것 같다.

 

21. 매일 퇴사를 기약하며 준비했던 공부는 너무 부족했다.

 

22. 생각보다 나는 시간 관리를 못하는 것 같다.

 

23. 시간을 완벽하게 컨트롤 하지못해 온전히 뭔가에 몰입하지 못했다.

 

24. 올해까지 꼭 나만의 수익 패턴을 완성을 해보자.

 

25. 파이팅 하자